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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제윤, 통합 전자회의 시스템
작성자 제윤 작성일 2019.06.24 조회수 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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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대표 윤태원)은 회의 전체 과정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해 통합 관리하고 운영 가능한 '통합 전자회의 시스템'을 출품했다.

통합 전자회의 시스템은 회의운영, 전자시나리오, 전자문서, 전광판관리, 발언제어 등 회의 전체를 총괄 관리하는 회의운영지원 소프트웨어(SW)다. 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설계돼 확장성을 가졌다.

전자회의를 구성하는 각 기능은 모듈화돼 개별적으로 운영된다. 전자회의라는 큰 시스템 아래 상호 연계, 통합적으로 작동한다. 한 기능에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기능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회의 요소인 안정성을 보장한다.

시스템 기능이 변경될 때 전체 시스템을 모두 바꾸는 게 아닌 관련된 기능만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통합 전자회의 시스템은 모바일 기반 플랫폼이다. 태블릿 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연계해 구축할 수 있다. 회의장 밖에서도 회의자료를 손쉽게 공유하고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강력한 전자문서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문서 형태를 원본 그대로 열람할 수 있다. 터치와 펜 기능을 이용해 회의 내용을 노트에 필기하듯이 메모하고 문서와 함께 저장할 수도 있다. 완벽히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회의환경을 실현한다. 수년간 종이문서 사용 습관의 변화를 주도하고 인쇄비용 절감과 업무환경 선진화로 회의뿐 아니라 업무 환경 자체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기존 수작업으로만 운영되던 전자회의 일부 기능을 자동화한 것도 제윤 전자회의 시스템 특징이다.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마이크를 통해 발언을 감지한다. 마이크 ON·OFF를 자동 제어한다. 발언시간, 발언내용, 발언자 정보는 시스템에 바로 저장된다.

대형 전광판을 관리자시스템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전광판 화면에 다양한 회의자료를 자유롭게 표출한다. 영상, 사진, 음성, 웹사이트 등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집중력을 높인다.

이외에도 시나리오, 예비시나리오, 전자투표, 발언신청, 관리자호출, 채팅 기능 등도 포함돼 있다. 회의록 및 의안, 법규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자료도 제공한다.

제윤은 자사 시스템이 전자회의 시장 표준이 돼 편하고 쉬운 방식으로 회의문화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 수출 등으로 연간 2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것을 기대한다.

회의가 전문적이고 복잡해지는 만큼 전자회의가 업무 흐름에 맞춰 변화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윤 통합 전자회의 시스템은 확장성으로 향후 개발 영역이 무궁무진하다.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회의출석시스템, 스마트폰 위치 탐지를 이용한 재부재시스템 등 결합으로 다양한 전자회의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관련링크-전자신문>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90621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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