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윤-KOICA, CTS 사업 언론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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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윤 | 작성일 | 2017.12.28 | 조회수 | 3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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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업가 아이디어 더한 제3세계 원조사업 빛 발하다"
제윤은 모로코에서 결핵퇴치 활동을 하고 있다. 결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치료다.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완치 가능하다. 하지만 모로코는 결핵 재발률이 높은 나라다. 복용률이 떨어지면 재발하고 치료가 어려워진다. 제윤이 준비한 스마트 약상자는 결핵 환자들에게 치료약 복용 시기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2014년 처음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데 현지에서 반응이 뜨겁다. 일반적인 치료율이 85%였는데, 제윤의 스마트 약상자를 사용한 이들은 97%에 달했다. 깊은 인상을 받은 모로코 탕헤르 주정부는 올해 2억원을 지원하고 나섰다. ODA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 기업이 원조 대상 국가에서 지원을 받은 첫 번째 사례다. [출처: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2215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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